초기

본래 "개발자 성과 평가" 서비스에 대한 의사결정권자 "CTO" 를 만나기 위한 수단으로 고안되었습니다.

이 행사를 처음 성공시키기 위해 CTO가 가장 갈구하는 것이 무엇일까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, 이에 대한 대답으로 경험 공유가 가능한 네트워킹 행사를 주최하게 되었습니다.

중반기

"데이터 기반의 개발자 성과 평가" 에 대한 현재 한국시장의 반응이 없는 것을 세일즈를 통한 고객 피드백과 with CTO: 에 참여해주신 CTO 인터뷰를 통해 확인합니다. 이후 소프트 피봇팅을 결정 후 "업무도구 데이터 기반 대시보드" 로 아이템을 변경 및 아카이브합니다.

이후 4회차 행사준비 및 새로운 아이템 탐색을 겸한 CTO 분들의 인터뷰를 진행합니다.

현재

10월 3일자로 1인체제로 변경 후 with CTO: 는 본래 가지고 있던 공공의 성격을 가지도록 합니다. 행사 퀄리티를 최대한 덜 희생하면서 운영비용을 최소화하여 행사가 자생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CTO 들간의 ecocommunity 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합니다.